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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by 짱짱히 2026. 1. 27.

중장년층이 원하는 만큼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생애 경력 설계부터 취업 장려금까지 포괄하는 역대급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오늘은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단회 개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단회 개최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중장년 내일이음패키지를 통한 재취업 종합 서비스의 혁신

고용노동부는 중장년층의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과 실제 희망 근로 연령 사이의 약 20년에 달하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중장년 내일이음패키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일자리를 연결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구직자의 생애 경력을 정밀하게 설계하고 맞춤형 훈련과 실제 현장 경험을 거쳐 취업 알선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40대와 50대 그리고 60대 등 연령대별로 서로 다른 고용 요구를 반영하여 세분화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기존 경력이 무의미해지는 것에 대한 심리적 위축감을 호소하는 중장년들의 목소리가 컸던 만큼 생애 경력 설계 프로그램인 전직스쿨 등을 통해 구직자들이 인생 후반전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심리적 안정과 전문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종합 패키지를 통해 중장년들이 그동안 쌓아온 숙련된 기술과 경험이 노동 시장에서 정당하게 평가받고 새로운 분야로의 전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중장년층의 빠른 사회 복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손 부족 일자리 동행 인센티브 신설과 중장년 특화 훈련 확대

심화되는 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중장년층이 제조업이나 운수 및 창고업 등 구인난이 심한 업종에 취업할 경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일손부족일자리 동행 인센티브 제도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이 제도는 중장년 특화 훈련 과정을 수료한 구직자가 구인난을 겪는 일자리에 취업하여 6개월 이상 성실히 근속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하여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위해 폴리텍 중장년 특화 과정 인원을 7,700명까지 대폭 늘리고 중장년 경력 지원제 규모도 확대하여 기술 습득과 취업 현장의 거리를 좁힐 예정입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직무 이해도가 높은 중장년 인력을 채용하는 것이 기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러한 지원 정책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김부장 세대로 불리는 중장년층이 단순히 생계형 일자리가 아니라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산업 현장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구조를 설계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변화입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유인책은 고령 사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중장년층에게는 경제적 자립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비수도권 장려금 인상과 전국 단위 중장년 고용 네트워크 구축

지방의 급격한 인구 감소와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 기업에 대한 고령자 계속 고용 장려금을 대폭 인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기존에는 정년 연장이나 폐지 또는 재고용 제도를 도입한 사업주에게 월 30만 원을 지원했으나 앞으로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는 월 40만 원으로 상향하여 최대 3년 동안 총 1,44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수도권에 비해 인력 확보가 어려운 지방 중소기업들이 숙련된 장년 인력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입니다. 아울러 중장년 재취업 지원의 거점인 중장년내일센터를 전국 40개소로 확대하고 고용센터와 지역 유관기관이 촘촘하게 연계된 중장년 고용 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강화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별 산업 현안을 중장년 고용과 연계하여 해결하는 지역 특화 모델을 구축하고 공공 고용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계획입니다. 고용노동부는 단순히 취업 알선에 그치지 않고 국제노동기구의 권고에 따라 긴 호흡으로 노동자의 전 생애를 바라보는 종합적인 경력 전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장년층이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남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