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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리픽 '코리아하우스'

by 짱짱히 2026. 1. 28.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이탈리아 밀라노에 조성하는 '코리아하우스' 소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동계올리픽 '코리아하우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개관과 스포츠 외교의 장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오는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의 역사적 명소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단순한 홍보관을 넘어 국제스포츠계 고위급 인사들과의 외교 거점이자 대한민국 선수단을 지원하는 핵심 기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개관식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특히 올해는 케이-컬처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세계 각국 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의 방문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2월 17일 한국의 날에는 설날 문화를 주제로 윷놀이와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 행사가 열려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서를 전합니다. 또한 팀코리아 홍보존을 통해 선수단복 전시와 단체 응원전을 진행하며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을 열어 치열한 승부를 마친 선수들의 열정과 노고를 기리는 축하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밀라노에서 꽃피우는 다채로운 케이-컬처와 한국 관광 홍보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에서 전 세계인을 매료시킬 풍성한 한국 문화 콘텐츠가 펼쳐집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밀라노에서 떠나는 한국 여행을 주제로 아이돌 메이크업 체험과 케이팝 수업 등 한국인의 일상을 담은 방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합니다. 특히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인기 굿즈인 '뮷즈'가 전시 및 판매되어 반가 미니어처와 청자 파우치 등 한국 문화유산의 현대적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입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개관식에서 설중연회를 주제로 한복 패션쇼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직접 두루마기와 갓을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합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은 올림픽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깊은 저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코리아하우스는 누리집 사전 예약이나 현장 신청을 통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누구나 방문할 수 있어 올림픽 기간 밀라노를 방문하는 전 세계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관 협업으로 완성되는 팀코리아 응원과 케이-푸드 마케팅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CJ와 네이버 등 민간 기업들이 한뜻으로 뭉쳐 팀코리아를 응원하는 원팀 체제로 운영됩니다. CJ는 한강 편의점을 주제로 한 케이-푸드 전시를 통해 전 세계인의 입맛을 공략하고 올리브영의 인기 케이-뷰티 제품도 함께 선보여 한국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합니다. 네이버는 쇼트트랙 영웅 곽윤기 선수 등이 참여하는 온라인 소개 프로그램과 단체 응원전을 주도하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국내외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카스 역시 개관식 등 주요 행사에 행사주를 지원하며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팀코리아 응원 기념품을 제공하여 응원의 열기를 더합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리아하우스가 선수단 응원을 넘어 케이-스포츠의 가치와 문화적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